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획득

 

어제 북한과의 축구 결승전에서 우리나라는 임창우 선수의 극적인 골로 금메달을 차지하였습니다.

 

북한 축구 윤성수 감독은 경기가 끝난후 심판들의 판정을 이해할수 없다. 오늘 선심이 기를 들었다가 내려 우리 선수들이 혼란을 겪었다. 주최국이라서 봐줘선 안된다. 이게 공정한 판단인가" 라며 심판에대한 불만의 목소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는 28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이에따라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병역 면제를 헤택을 받게되었습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김신욱, 김승규, 박주호 선수역시 병역 면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 임창우 결승골 동영상 ]

 

이제는 아시안컵이 남아 있습니다. 아시안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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