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심판매수 논란

전북현대 심판매수 논란

 

오늘 스포츠 뉴스를 보는대 전북현대 심판매수라는 충격적인 뉴스를 볼수 있었습니다.

K리그에서 전북은 공격적인 축구로 큰 인기를 얻는 팀중에 하나죠 또한 그동안의 성적도 매우 좋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런 구단에서 이런사건은 정말 충격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경남FC에서 똑같은 사건이 있어 큰 논란이되기도 했는데요

정말 전북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스포츠가 대부분 도박과 이어지기때문에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계에도 이런 스포츠관련 사건들이 종종 발생하곤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농구, 축구, 야구 등등.. 사건사고가 끈이질 않고 있네요

 

 

 

 

뉴스가 나온이후 전북현대에서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전북현대에서는 구단 스카우터가 구단에 보고 없이 개인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스카우터는 금일부로 직무가 정디됐으며 추후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을 더하였습니다.

 

과연 이게 스카우터만 관련이 있는것인지 정말 의심스럽군요

 

2013년에 이러난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더욱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적법한 처벌을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축구뿐아니라 스포츠계 전반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포츠 정신에 어근난 행위에 대해서는 정말 엄격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겠끔 했으면 좋겠네요

 

이런사건이 일어날때마다 정말 스포츠 관람도 하기싫어지는 마음이 커가네요...

전북까지 이런사건이 일어나다니...

 

참으로 충격적인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