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평가전 경기인 잉글랜드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날경기에서는 승패를 가리지 못하고 2-2무승부를 거두었는데요 이날 경기에서 발렌시아와 스털링이 몸싸움을 하면서 퇴장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평가전 경기인데 너무 거친 플레이를 한거 같군요

 

 

 

 

사건은 후반 32분경에 발렌시아가 볼을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스털링이 위험한 태클을 하는 바람에 발렌시아는 넘어졌고 이에 화가나서 스털링 뒷목을 잡았습니다

 

결국 두사람은 퇴장을 당했네요

 

 

 

 

발렌시아, 스털링 퇴장 장면 [ 바로보기 ]

 

 

 

 

잉글랜드, 에콰도르 두나라 모두 월드컵에 진출한 국가입니다.

이제 1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에 가장 신경써야할텐데요 평가전 경기에서 너무 거친 플레이는 안하는게 좋겠죠~

 

 

 

 

 

잉글랜드는 루나와 램버트가 골을 기록하였고 에콰도르는 발렌시아, 아로요가 골을 기록하면서 2-2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잉글랜드는 7일 온두라스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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